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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매트리스가 내 몸무게로 다 꺼져서;
좀 튼튼한 걸로 와이프가 구매해 준 매트리스입니다.
하나인 줄 알았는데 3개로 나누어져 있었고 커버를 씌우니 아래처럼 하나인 듯 되었네요
일주일 넘게 자본 결과 확실히 잠이 잘 왔습니다.
그렇게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딱딱한? 느낌이라고 할까요
너무 매트리스가 꺼지면 가끔 허리가 아프던데 허리 아프던 게 사라졌습니다.
단점은 겨울에는 좀 추운감이 있다 대신 여름에는 시원할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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